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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러 외무장관이 북한의 강원도 원산에서 만나 "양국관계는 전투적 형제애"라며 밀착관계를 더욱 과시했습니다. 특히 라브로프 장관은 회담이 열린 원산 리조트로의 러시아 관광객 유치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 박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. [기자] 북한을 방문한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, 평양이 아닌 강원도 원산에서 최선희 외무상과 만났습니다. 두 장관은 양국관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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